프로젝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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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석면공사] 텍스해체, 철거에 따른 학교이전 스케치

관리자 2021.08.04

MC : 홍의경

PM : 홍의경



안녕하세요~ 지금 한창 여름 휴가시즌인데 이럴 때 저희는 더 바쁘답니다. ㅠ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는 기간에 리모델링을 하거나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학교입니다.?! 학교는 평소에 학생들이 통학하기 때문에 뭔가 큰 작업을 하기 어려운데요.
그래서 방학에 공사를 하거나 가구(서가)교를 하고 실을 바꾸는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작업 중 하나가 바로 석면공사입니다. 발암물질은 석면텍스를 해체하고 철거하는 작업인데요.
이때 발생하는 분진이 집기에 묻지 않도록 안전하게 외부(강당, 창고)로 옮겼다가
다시 교실, 특수실, 교무실 등에 정리하는 작업을 저희가 맡고 있습니다. ㅎㅎㅎ

부산 중학교 석면철거공사에서 있었던 학교이전 모습을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 본 작업은 코로나 이전에 진행된 작업입니다. (20년초)











학교 전체 60개실 모든 공간의 공사를 진행해야 해서 방학이라고 하더라도 일정이 빠듯했습니다.

보관 3일, 공사 45일, 정리 4일로 스케줄을 잡았고요.
학교 방학식 종료 후 학생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바로 이사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총 물량이 무려 180톤으로 직원 10명정도 있는 사무실이 5톤물량 정도 나오니 360명이 일하는 사무실 물량이네요 ㅎㅎㅎ

가장 먼저 보양작업 시작! 물건들을 보관할 체육관(강당) 바닥을 텐텐지로 보양하고 문턱을 PP판과 철판으로 보양했습니다.
또한 체육관과 학교 본 건물이 복도로 이어져 있어 계단으로 내려가는 부분에 구름다리를 설치했습니다.












1일차에는 특수실(미술실, 음악실) 물건들을 포장했습니다.

실 옆에 빈 창고가 있어 가구들을 옮겨서 보관했고요.
안에 들어 있던 물건들은 바구니에 담아 옮겼습니다.













학교이전의 메인디쉬라고도 할 수 있는 교실!
벽걸이 티비, 선풍이, 블라인드(커튼) 등 모두 분해해서 옮겨야 합니다.

석면가루가 휘날리는 선풍기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티비에는 에어캡으로 포장했고요. 블라인드는 분해 후 줄이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해줬습니다.
선풍기는 겨울이라 비닐로 덥힌 상태여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책상, 의자, 사물함도 당연히 옮겨줍니다.













물건들을 체육관으로 옮겨줍니다. 보양했던 철판과 구름다리가 빛을 발합니다.
모든 공간에 구름다리를 설치할 수는 없어 본 건물에서 체육관으로 이어지는 계단만 구름다리를 설치했는데요.

일부 층에 있는 물건들은 계단으로 직접 날랐습니다.
부피가 큰 물건들은 구름다리를 사용하는 것보다 계단으로 옮기는 것이 더 안전하고 빠릅니다.













체육관에 집기 종류별로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책상, 의자, 장, 바구니 등 종류별로 보관해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60개실 물건을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책상같은걸 하나씩 바닥에 두면 공간이 부족합니다.













이튿날에는 나머지 특수실의 이전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서가 칸 별로 바구니에 표시하여 포장했고요.
컴퓨터실은 PC 연결선 분리 후 옮겼습니다.

PC가 모두 책상에 고정되어 있어 푸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실에 나머지 집기들도 옮겨줍니다.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공간이죠.
교무실, 교장실, 행정실 물건들도 집기도 포장해서 옮겨드렸습니다.

선생님들 개인물품은 미리 포장하실 수 있도록 이사하기 1주일전에 박스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업무를 하실 수 있는 공간을 식당에 만들어 드렸습니다.













학교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공간을 꼽자면 도서관, 교무실, 컴퓨터실도 손이 많이 가지만 과학실은 진짜 전문적인 포장이 필요합니다.

깨지기 쉬운 초자류와 위험한 물건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히 포장해서 옮겨야 합니다.
에어캡으로 하나씩 안전하게 포장해서 바구니에 담아 보관합니다.

붙박이장도 분해해서 옮겼고요. 일부 장은 폐기하기로 해서 폐기장소로 옮겨드렸습니다.













3일차에는 아직 미완료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요청사항을 처리해드렸습니다.
집기는 체육관에 45일간 보관했습니다.













보관작업이 끝나면 석면공사를 시작합니다.

석면 천장텍스를 해체 철거하고 안전한 텍스로 교체해서 설치해줍니다.
석면가루가 교실에 남지 않도록 전문팀이 빈틈없이 청소합니다.













공사가 종료되면 체육관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던 물건들을 원상복구 해야겠죠
건물보양과 구름다리설치를 한 다음 집기들을 옮겨줍니다.
 











학급 좌석 수에 맞게 책상과 의자, 사물함을 배치해주고 선풍기, 블라인드, 티비도 다시 달아줍니다.
교실이 공사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깨끗해졌습니다.












과학실도 정리했는데요. 새가구가 일부 들어와 새가구도 세팅하고 안에 물건들을 정리해줬습니다.
과학실 선생님께서 오셔서 제대로 잘 정리가 됐는지 확인해주셨습니다.












음악실, 회의실, 미술실, 컴퓨터실 등 기타 특수실도 모두 다시 정리했습니다.

특수실에는 설치가 필요한 가구들이 많아 가구조립 전문인원을 투입하여 깔끔하게 조립해드렸습니다.
도서관 서가의 책은 다시 그 칸 그대로 꼽아 드렸고요. 컴퓨터는 재연결했습니다.

특수실 같은 경우 담당선생님이 정리된 것을 확인해주시면 가장 좋지만 어려우신 경우 총괄 담당선생님이 확인해주셔도 됩니다.













교무실과 행정실 가구도 다시 세팅해드렸는데요.

유리가 있는 테이블을 사용하고 계셨어서 유리만 별도로 분리해서 보관하고 있다가 다시 책상 위에 올려드렸습니다.
박스에 적힌 성명을 보고 해당좌석에 개인물품도 올려놔드렸습니다. 

앞으로 경상도, 부산 석면공사에 따른 학교이전을 계획 중이시라면 일사천리시스템 부산점으로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이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